스티브 잡스가 세상을 떠났다.
그는, 우리 집 저녁 식사시간에 매우 아주 자주 회자되었던 악동惡童이었다. 분명히 튀는 사람이었기에, 돈을 밝히지는 않았지만, 자신의 생각만이 옳다고 생각하는 사람으로 기억되는, 오직 ‘세상의 모든 편견’을 버려보겠다고 생각하는 ‘선입견’에 가득 찬 채, 인생을 살고 간 사람으로 나에게는 기억되고 있다.
그는 어떤 가치 있는 일을 위해서 늘 배고파야 하고 바보 같아야 한다고 억지를 부리는 사람이었다. (그 가치라고 하는 것이 자신만의 잣대이지만…) 그는 스텐포드 대학교 졸업식의 연설에서 자신의 모든 삶은 ‘완벽함’의 성취의 궤적이라는 자랑을 발그스름한 사과 빛의 연설을 한 적이있었다. 다음의 그 링크에 포함되어 있는, 그 내용 중에는 어느 한 구석에서도 ‘행복’에 관한 암시며 묘사는 없었다. 그저 창의적인 행동을 위해서 “열심히 노력해야한다”는 것 밖에 없었다. 그의 연설 말미에 매우 힘을 주어 한말이 있었다. 자신의 고생을 미화시키면서… Stay Hungry, Stay Foolish. => http://youtu.be/UF8uR6Z6KLc
그의 뒷전에다 대고 주절거릴 수밖에 없다: “그대는 그대 자신의 진정한 행복을 위해 어떠한 행복을 남기었는가?” “Stay Foolish, Stay Happy!” 행건幸健!
행우幸愚
추어 : 고인의 명복을 빈다.







